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든 종교들이다. 도마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단어 중에 인간 예수가 살아생전에 육성으로 도반과 청중들에게 설파한 참된 진리 중에 천국이라는 단어가 있다.

2024. 10. 4. 12:31카테고리 없음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든 종교들이다. 도마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단어 중에 인간 예수가 살아생전에 육성으로 도반과 청중들에게 설파한 참된 진리 중에 천국이라는 단어가 있다.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나라, 왕국, 세상이라는 뜻인데,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가는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바꿔 놓고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가져갈 재물을 교회에 쌓아두어 라고 말한다. 신도들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말을 믿고 교회에 재물을 쌓아두거나 교회에 재산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반드시 신도들이 천국 갈 때 가져갈 교회에 쌓아둔 재물이 그대로 있는지 확인 한번 해보시길 바란다. 교회에 쌓아둔 재물이 없을 것이다. 이미 목사나 목사의 가족들의 안락한 삶을 위해서 쓰여 졌거나 교회운영 하는데 쓰여 졌을 것이라고 추론해 본다. 만약에 신도들이 죽으면 천국에 가져갈 교회에 쌓아둔 재물을 이들이 착복했다면 사이비 종교가 확실하다. 확인해 보시길 인간 예수가 하늘에 있는 천국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도반 베드로에게 주었다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은 모순이 매우 크다 하겠다. 예수는 사람이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은 죽으면 부활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성묘교회에서 부활했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 매우 크다 하겠다. 부활절과 성탄절은 종교장사꾼들이 만들어낸 날이며, 성탄절은 예수가 태어난 날이 아니며,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들어낸 날이다. 인간 예수가 살아생전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성지라고 말하는 이곳 예루살렘 성전은 강도들의 소굴이라고 맹비난 한 적이 있다. 인간 예수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신도도 아니며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기독교를 만들고 기독교 신도인줄 알고 있는데, 예수는 기독교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이다. 기독교 사도들과 복음기자들이 마음대로 예수가 처형되고 난후에 종교장사를 위해서 끌어들여서 신격화하여 현재까지 찬양하며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종교마다 내세우는 신이 진짜 있다면 성스럽고 신비스럽고 거룩하고 달콤하고 무서운 단어들을 모두 끌어다 인용하여 경전을 만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신이 신도들의 길흉화복을 모두 관장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신도들은 칭찬하고 상줄 것이고, 죄를 많이 짓는 신도들은 죄의 경중에 따라서 죄 값을 치르게 할 것이니까. 이러하니 종교지도자나 성직자 어떤 신도가 신이 무서워서 죄 짓고 살겠는가!? 종교장사꾼들은 종교에서 내세우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경전을 만들 때 신도들 끌어드리고 꼬드기기 위해서 성스럽고 신비스럽고 거룩하고 달콤하고 무서운 단어들을 모두 끌어다 인용하여 경전을 만들어야 신도들이 의심하지 않고 믿을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만든 것이다. 왜 그랬을까 신도들에게 성스럽고 신비스럽고 거룩하고 달콤하고 무섭게 보여야 빨리 세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기독교를 만든 핵심목적은 인간들의 취약한 심리를 이용하여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든 것으로 추정이 된다.

 

지구에 인간이 생겨나고 현재까지 부활한 인간은 단 1명도 없다. 인간은 자연에서 왔다가 죽으면 왔던 곳 자연으로 돌아갈 뿐이다. 종교장사꾼들은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것을 윤회사상, 하늘, 신과 연관 지어서 말들을 만들어 내어서 거짓된 진리를 참된 진리인 것처럼 신도들과 청중들에게 가르치고 댓가로 금품십일조, 헌금, 기부금, 등등을 받고 있는 것이 종교장사이다. 신도들에게 존재하지 않는 신을 빙자하여 윤회사상과 천국론과 믿음으로 겁박하여 세뇌시켜서 노예처럼 무임금 노동전도행위, 등등으로 부려먹는 것이 무임금 종교노동착취이다.

 

종교장사꾼과 종교지도자 또는 성직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신의 대리인 흉내를 그만내고 가면을 벗어라. 중세시대 때야 신도들에게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할 때는 신도들을 마음 놓고 거짓된 진리를 가르쳐도 신도들은 확인할 수 있는 기관과 정보,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마음 놓고 속이고 존재하지 않는 신을 빙자하여 신도들을 세뇌시켜서 수천 년 동안 빨대 꽂아 빨아먹고 왔지만, 이제는 인터넷 발달로 모든 정보가 오픈된 상황에서 더 이상 신도들을 속일 수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인간 예수가 생전에 육성으로 도반과 청중들에게 참된 진리를 설파한 것을 예수의 도반 도마가 기록했다고 하여서 도마복음이라고 하는 파피루스 콥트어판이 1945년 이집트에서 발견되었다. 도마복음을 종교에서 한글로 번역한 도마복음은 종교장사에 맞게 번역하였기 때문에 올바르게 번역된 것이라 볼 수 없다. 김용옥 교수가 번역한 도서 도마복음을 읽어보시길 권유한다.

 

기도라는 것은 무엇인가 보고 듣고 있는 무엇인가 있어야 기도가 잘될 터인데, 어쩌나 무엇인가 보고 듣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허공에다 울며불며 기도해봐야 기도가 잘 되지 않는다. 요즘 신은 구글 이나 포털 사이트들이 신이다. 원하는 것을 검색하면 모두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종교장사꾼들이나 무당들이 신도나 청중들에게 금품을 갈취하는 언어는 조상의 영혼이 가족의 영혼이 좋은 곳에 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아다닌다면서 영혼이 구천을 떠돌아다니지 않게 하려면 한국불교에서는 49제 등등을 지내라고 권유하여 금품을 갈취할 수 있다고 추정이 된다. 무당들은 영혼을 달래줄 굿등을 하라고 권유하여 금품을 갈취할 것으로 추정이 된다. 49재는 주로 불교 전통의례이지만 기독교에서도 고인을 추모하는 방법으로 고인의 죽음이 49일 되는 날에 49재 추모예배, 기도회를 가진다. 49재 추모예배, 기도회 후 망자의 가족들이 소정의 금품을 기부할 것으로 추정이 된다. 영혼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지구에 존재하는 인간 중에 영혼의 형체를 목격한 사람은 없으며 어떠한 형체로 구천을 떠돌아다니는지 영혼의 형체를 목격한 지구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이모든 것은 인간들의 상상과 생각으로 만들어낸 환상과 허상, 허구의 말들이다. 영혼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사람이 죽고난후 육체에서 빠져나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지구에 존재하는 인간 중에 목격한 사람은 없으며 또 어디로 가는지 목격한 사람도 없다. 인간들은 자기 생각대로 상상하고 추론하여서 영혼이라는 환상과 허상을 만들어 낸 것이다. 어쩌나 영혼과 신에 대한 자료와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은 종교장사꾼들과 무당들의 거짓말에 현혹되어 판단이 흐려져서 종교장사꾼들과 무당들의 거짓된 말을 믿어서 금품을 빼앗긴다. 종교장사꾼과 무당들도 신과 영혼을 목격한 사람들이 없으며, 신과 영혼이 있다고 거짓말하는 것은 신도들에게 술수를 부려서 금품을 빼앗기 위해서이다.

 

인간이 흥하거나 망하거나 병들거나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먹는 것, 내가 선택하는 것 때문에 길흉화복과 병들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모든 인간들은 하늘과 신을 관련지어서 모든 것을 지어내고 만들어내어서 행동하고 선택하는 것 때문에도 길흉화복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늘은 개인의 사람들에게 불행을 주고 행운을 주는 그러한 기능은 없으며, 그리고 종교에서 내세우는 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환상과 허상속의 신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행운과 불행 같은 것에 대해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하늘은 그냥 허공일 뿐이며, 특정한 인간들에게 길흉화복을 관장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신을 만들어낸 자들은 종교장사꾼들과 무당들이 만들어내어서 신도와 청중들에게 퍼트린 말들이다.

 

인간 예수가 살아 있을 때 예루살렘 성전은 강도들의 소굴이라고 맹비난 한 적이 있다. 예루살렘 성전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성지라고 말한다. 예수가 부활했다고 말하는 곳이 성묘교회라고 말하는데, 도마복음에서는 인간 예수가 살아생전에 육성으로 말한 것을 기록해 놓은 것을 보면 예수는 사람이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부활했다는 것인가? 그래서 인간 예수는 부활하지 않은 것이다. 기독교 사도들과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예수가 죽은 후 신격화한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기독교 신도들이 유대교 교인들이 예수를 죽였다고 유럽 쪽에서는 유대인들을 대대적으로 학살 했다. 기독교 경전이라는 것이 수천 년 동안 신비스럽고, 거룩하고, 성스러워 보이는 좋은 단어들을 모두 인용하여 짜깁기 편집을 지금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경전을 믿고 따르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신도들 모두는 뇌가 마취되어서 진실 혹은 거짓 이딴 것 필요 없이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인가?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든 것이며,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내세우는 신은 확인할 수 없는 환상과 허상 허구 거짓으로 만들어낸 신이다. 하늘을 하느님 하나님 하느님아버지라고 부르며 하늘을 우상화해서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하늘은 그냥 허공일 뿐이다. 하늘은 특정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영향을 준다면 그 지역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이 영향을 줄 뿐이다. 종교장사꾼들이 주장하는 하늘신은 확인할 수 없는 환상, 허상, 허구이다. 태양을 믿는 신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종교장사꾼들이 만든 종교이기 때문에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고 금품을 갈취하는 사이비 종교가 분명하다.금품을 받는 종교는 모두 사이비 종교이다.

 

종교장사꾼들에게서 진동주파수 이온전기 에너지가 나오는 것은 매우 미약하기 때문에 신도들이나 인간에게 미치는 치유의 영향은 전혀 없다. 종교장사꾼들은 인간들의 취약한 정신부분을 활용하고, 취약한 심리를 이용하여 종교장사를 하기 때문에 매우 사악한 거짓말쟁이들이다.종교장사꾼들은 거짓된 진리를 가르쳐주고 신도들에게 댓가로 금품을 받는 것은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신도들과 청중 여러분들 시간낭비와 금품낭비 그만하고 환상, 허상, 확인할 수 없는 허구인 종교를 믿어서 종교장사꾼들에게 세뇌되어서 종교장사꾼들의 노예가 되지 말자. 신도 여러분들 인간 예수가 생전에 육성으로 도반과 청중들에게 참된 진리를 설파한 것을 기록해놓은 도마복음을 믿을 것인지? 종교장사꾼과 성직자 또는 종교지도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을 것인지는 신도 여러분들의 선택이다.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사이비 종교가 100% 맞다. 사이비 종교를 믿게 되면 여러분들의 아까운 금품과 시간이 낭비가 된다.

 

인간 예수는 미혼모 마리아의 아들이고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예수의 남동생 여동생 포함하여 6명 있었다. 이런 것은 기독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인간 예수를 하느님의 아들로 둔갑시켜서 하느님 아버지라고 부르며 찬양하고 숭배한다. 하늘이라는 것은 그냥 허공일 뿐인데 어찌하여 이런 거짓말을 믿는 것인가? 기독교 사도들과 복음서기자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예수가 죽은 후 신격화시켜서 찬양하고 숭배하고 있는 것이 현재기독교의 형태이다. 인간 예수는 기독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인간 예수는 유대교를 매우 싫어했으며, 예루살렘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이라고 맹비난한 사람이다. 유대교 성전을 엎어버리는 바람에 유대교교인들에게 모함을 받아서 십자가형벌그 당시 이스라엘에서 십자가형벌은 형벌을 주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를 받아서 처형되었다. 십자가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신비스럽고 거룩하고 성스러운 그런 것이 아니다. 교회마다 십자가를 높이 달아놓는 것은 신도들에게 신비스럽고 거룩하고 성스럽게 보이게 하려고 십자가를 높이 달아 놓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인간 예수가 부활했다고 하면서 부활절도 만들고 예수가 죽은 후 신격화하여서 찬양하고 숭배하고 있다. 인간 예수가 생전에 참된 진리를 도반과 청중들에게 육성으로 말한 것을 예수의 도반 도마가 정리하여 기록한 것을 도마복음이라 한다. 도마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인간 예수는 인간이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구에 인간이 생겨나고부터 부활한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으며, 기독교에서 예수가 부활했다고 말하는 것은 종교장사꾼들이 기독교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예수를 종교장사를 위해서 꾸며낸 말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다.

 

기독교는 인간 예수가 하늘에 있는 천국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예수의 도반 베드로에게 주었다고 말하는데, 인간 예수가 도마복음에서 밝혔듯이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나라, 왕국, 세상을 뜻하는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인간이 죽으면 가는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둔갑시켜놓고 신도들에게 수천 년 동안 빨대 꽂아 빨아먹고 있는 중이다. 종교장사꾼들은 신도들에게 죽으면 천국에 가져갈 재물을 교회에 쌓아놓으라고 신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존재하지 않는 신을 빙자하여 신도들의 금품을 갈취하기 위해서 믿음을 강요하고 겁박하며 공갈치고 있는 것이다.교회에 쌓아둔 재물은 신도들이 죽으면 천국에 가져가는 것이 아니며, 목사나 목사가족들의 안락한 삶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야 한다. 그리하여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늘에 있는 천국은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들어낸 새빨간 거짓말이다. 확인할 수 없는 환상과 허상, 허구인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다. 신도 여러분들 목사에게 질문해보세요. 하늘에 있는 천국이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지 질문해 보세요. 그리고 천국 갈 때 가져갈 교회에 쌓아둔 재물들은 모두 어디 있는지 질문해보세요.

 

많이 배운 인간이나 적게 배운 인간이나 종교와 신에 대한부분에는 전두엽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부족으로 종교장사꾼들의 거짓된 진리에 놀아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인간이 만든 종교에 세뇌되어서 허우적거리면서 종교장사꾼들에게 의지하며, 종교장사꾼들이 말하는 존재하지 않는 신에게 울며불며 기도하며, 도움을 요청하지만 보고 듣고 있는 무엇인가 없기 때문에 기도가 잘되지 않는다.

 

거듭 강조하지만 신도들에게 거짓된 진리를 가르쳐주고 댓가로 헌금, 십일조, 기부금, 금품을 받고 무임금으로 노동을 착취하는 종교는 종교장사꾼들이 운영하는 100% 사이비 종교가 맞다. 종교장사꾼들의 종교사기극에 휘말려서 몸 버리고 재산탕진과 시간낭비 하지말자.

 

거듭 강조하지만 인간 예수가 죽고난후에 기독교 사도들과 복음서기자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신격화하여서 신으로 찬양하고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박정희를 추종하는 박정희 노예들이 박정희를 우상화 작업하여서 신으로 찬양하고 숭배하고 있듯이 기독교 사도들과 복음서기자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인간 예수가 죽고난후에 신격화하여서 찬양하고 숭배하지만, 인간예수는 기독교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으며, 인간예수는 살아생전에 유대교를 매우 싫어한 사람이다. 기독교는 종교장사를 위해서 예수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인간 예수는 도마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천국이라는 것은 나라, 왕국, 세상 이라는 뜻으로 말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둔갑시켜서 하늘에 있는 천국, 즉 사람이 죽으면 가는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바꾸어 놓고 신도들에게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하늘에 있는 태양과 바람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들에게 골고루 비추어주며, 하늘은 살인자, 도둑놈, 사기꾼이라 하여도 태양과 바람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비추어 준다. 그리고 하늘은 착한사람에게는 햇볕을 많이 비추어주고 죄인들에게는 반만 비추어 주지 않듯이 하늘은 특정 개인의 인간에게 죄를 묻고 벌주지 않는다. 하늘을 숭배하는 종교와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전도하는 종교들은 사이비 종교이며,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종교장사꾼들이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이비 종교가 틀림없을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인간 예수는 도마복음에서 밝혔듯이 인간은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물리적 영향을 끼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쉽게 말해서 인간은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고 아무것도 남아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부활절을 만든 것도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하기 위해서 만든 날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인간 예수가 베드로에게 하늘에 있는 천국을 열수 있는 열쇠를 주었다고 기독교에서 말했는데, 인간 예수가 말한 천국은 하늘에 있는 천국이 아니라 나라, 왕국과 세상을 뜻하는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간다고 신도와 청중들에게 환상과 허상, 허구를 심어주므로 해서 신도와 청중들의 영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환상과 허상, 허구, 허울뿐인 인간이 만든 종교는 종교지도자종교장사꾼들의 추악한 민낯들은 성탄절과 부활절은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들어낸 날이다. 종교장사꾼들은 신도들에게 기획되고 미화된 거짓된 진리를 가르쳐주고 댓가로 금품을 받기 때문에 니들 종교는 100% 사이비 종교가 확실히 맞다. 어리석은 신도들아 종교장사꾼들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을 100%믿지 말고 확인한번 해봐라. 확인할 수 없는 환상과 허상 허구 허울 말뿐인 것들이기 때문에 믿어서는 안 된다.

 

1945년 이집트에서 발견된 파피루스 콥트어판 도마복음서를 기독교에서 못 받아들이는 이유는 도마복음서를 받아들이게 되면 성경은 모두 가짜가 되기 때문에 못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아이러니 한 것은 기독교는 예수를 신으로 숭배하는 종교가 예수가 살아생전에 육성으로 도반과 청중들에게 참된 진리를 설파한 말들을 기록해놓은 도마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종교장사 용도로 만들어놓은 성경이 모두 거짓된 진리가 되기 때문에 못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용도에 알맞게 수천 년 가까이 수정하고 수정해서 장사하기 좋게 좋은 말들을 모두 끌어다 인용하고 있으며, 좋은 단어들을 모두 끌어다 인용한 이유는 성경이 성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신비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거룩하게 보이기 위해서 이며, 성경은 종교장사용도로 잘 만들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도마복음을 못 받아들이고 있는 이유는 종교장사가 망하기 때문에 못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지구에 인간이 생겨나고부터 부활한 인간은 단 한사람도 없으며, 인간 예수는 도마복음서에 밝혔듯이 인간이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있는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거듭 강조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인간 예수가 베드로에게 하늘에 있는 천국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주었다고 말하는데, 종교장사꾼들이 장사용으로 만들어낸 말이다. 단언컨대 하늘나라, 천국, 천당, 지옥, 살아생전에 선업을 쌓지 않으면 다음 생에 축생으로 태어난다고 하는 이 말도 거짓말이다. 인간이 죽으면 하늘나라로 간다고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데, 하늘나라 같은 것은 없다. 종교장사꾼들이 장사용도로 만들어낸 말이다. 인간은 죽으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아니며, 인간은 죽으면 왔던 곳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죽으면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종교장사꾼들과 무당들이 거짓된 진리를 지어내고 만들어 내어서 퍼트린 것이다. 인간이 죽는 것은 소, 돼지 죽는 것과 똑 같으며 빈손으로 간다.

 

거듭 강조하지만 장자의 사상 중에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말한 구절이 생각난다. 하늘에서 큰 벌을 내린다고 하는 말은 사악한 종교장사꾼들과 무당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단언컨대 하늘은 살인자 도둑놈 사기꾼과 착한 인간들에게 편협하여 살인자 도둑놈 사기꾼에게 햇볕을 반만 비추어 주지 않고 똑 같이 비추어 준다. 그래서 하늘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평등하다. 하늘은 별도로 나뿐 인간에게 벌주는 기능은 없으며, 우주는 프로그램 되어 있는 되로 그냥 돌아갈 뿐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종교장사꾼들이 우상화 작업해서 신으로 내세우고 있는 인간 예수는 부활하지 않았고 신이 아니다. 인간 예수가 도마복음을 통해서 밝혔듯이 인간은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간 예수를 신으로 믿고 있는 종교들의 경전은 모두가 수천 년 동안 거짓된 진리를 수정에 수정을 거쳐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단언컨대 인간 예수가 부활해서 진짜 신으로 있다면 종교장사꾼들은 겁이 나서 거짓된 진리를 신도들에게 가르치고 금품을 갈취 못할 것이다. 신도들에게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고 나뿐 짓을 한다면 신이 가만두지 않기 때문이다. 종교장사꾼들은 신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신도들에게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고 금품을 갈취하는 것이다. 신이 진짜 있다면 성경은 성스럽고 신비스럽고 거룩한 좋은 말들을 모두 끌어다 인용하지 않아도 예수 신이 신도들의 삶을 좋은 곳으로 인도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장사꾼들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성경을 장사용도로 성스럽고 신비스럽고 거룩한 좋은 단어들을 모두 끌어다 인용하여 종교장사 용도로 경전을 만든 것이다.

 

종교마다 내세우는 신이 진짜 존재한다면 좋은 말들을 끌어다 인용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신도들에게 금품수수와 여신도성폭행, 노동착취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나뿐 짓 하면 신이 가만 두겠는가.

 

거듭 강조하지만 종교지도라는 것들은종교장사꾼자기들 종교에서 내세우고 있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성스럽고 신비스럽고 거룩한 좋은 말들을 모두 끌어다 인용하여 경전을 만들고, 신도들에게 믿음을 강요하고, 존재하지 않는 신을 빙자하여 믿음을 강요하여 세뇌시켜서 빨대 꽂아 빨아먹는 되만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이다. 어리석은 신도들아 알아차리고 깨어나길 바란다.

 

단언컨대 지구인구 약 80억 인구라고 보면, 전세계기독교 신도들이 약 60% 48억 명이라고 기독교를 전도하는 자들이 과장된 거짓말을 한다. 추론해본 결과는 전세계기독교를 믿는 지구인 80억 명 중에 약 25% 20억 명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이슬람교 신도 지구인구 80억 명중에 약 22% 176천만 명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불교 신도는 지구인구 80억중에 15% 12억 명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힌두교 신도 지구인구 80억 명중에 약 7% 56천만 명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무교 지구인구 80억 명중에 약 25% 20억 명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기타 종교 신도 지구인구 80억 명중에 약 6% 48천만 명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인구 총 80억 명으로 추론하여 계산해보니 유대교, 기독교, 정교회, 25% 20억 명 추정, 이슬람교 22% 176천만 명으로 추정,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숭배하는 종교는 전 세계 80억 명 인구 중에 47% 376천만 명으로 추정 된다. 전 세계 인구 80억 명중에 기독교를 믿는 신도들이 60%가 믿는다고 전도할 때 공갈치고 다니는데 60% 거짓말이다. 하여튼 기독교 신도들을 얼마나 세뇌 시켰는지 전 세계 80억 명 인구 중에 60%가 기독교 믿는 신도들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여러 사람 본적이 있다. 속일 것을 속여라 거짓말쟁이 종교야~

 

인간 예수가 생전에 도반들과 청중들의 거룩한 정신이 깨어나게 하려고 육성으로 참된 진리를 설파한 것을 기록한 도마복음(GOSPEL OF THOMAS) 31절부터~40절까지

 

1,원문 구조 분석

 

(31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어떤 선지자도 고향의 잔디에서 환영받지 못한다.(31B) 의사들은 그들을 아는 자들을 고치지 못하느니라.(31C)

 

(32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높은 언덕에 요새로 지어진 도시는(32B) 무너지지 않고 숨길수도 없느니라.(32C)

 

(33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너희 귀로 듣는 것을(33B) 지붕위에 올라가서 다른 귀들을 위해 선포하라.(33C) 결국 아무도(33D) 등불을 밝혀 바꾸니 밑에 넣지 않고(33E) 또 숨기지 않느니라.(33F) 오히려 오가는 모든 이들이(33G)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내어 거느니라.(33H)

 

(34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34B) 둘 다 구멍에 빠지느니라.(34C)

 

(35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강한 자의 손을 강제로 묶기 전에는(35B) 그의 집에 들어갈 수 없나니(35C) 그렇게 한 후에야(35D) 그의 집을 노략할 수 있으리라.(35E)

 

(36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또 저녁에서 아침까지(36B)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안달하지 말라.(36C) 너희는 빗질도 길쌈도 안하는(36D) 백합보다도 훨씬 낫지 않느냐(36E) 옷감이 없으면 무엇으로 입겠느냐(36F) 누가 너의 키를 크게 하느냐?(36G) 바로 그가 너에게 옷감을 줄 것이다.(36H)

 

(37A) 그분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우리에게 언제나타 나시겠나이까?(37B) 우리 언제 뵈오리까?(37C)

 

(38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너희가 어린 아이와 같이(38B) 수치감 없이 옷을 벗어서 발아래 두고 짓밟을 때(38C) 너희는 살아 계신 이의 아들을 보리니(38D) 두려워하지 많으리라.(38E)

 

(38F)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너희가 종종(38G)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들을 듣고자 하였고(38H) 아무에게서도 이런 말들은 들을 수 없었다.(38I) 너희가 나를 찾으나 발견하지 못 할 날들이 있을 것이다.(38J)

 

(39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바리새인들과 학자들이(39B) 지식의 열쇠를 치워서 숨겨 버렸다.(39C) 그들 스스로도 들어가지 못 했지만(39D) 들어가고자 원하는 다른 이 들까지 막았느니라.(39E) 너희는 뱀갈이 약삭빠르고(39F) 비둘기 같이 단순하라.(39G)

 

(40A)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아버지로부터 떨어져 포도넝쿨이 심겨졌다.(40B) 튼튼하지 못한 고로 부리 채 뽑혀 말라 죽으리라.(40C)

 

2,해석

1)본문

31 예수가 말하기를 어떤 선지자도 자기 마을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어떤 의사도 자신을 아는 사람들을 고치지 않는다.

 

2)해석

31절은 첫 번째 줄은 선지자와 가깝거나 어렸을 때부터 선지자를 알고 지낸 사람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거부하거나 선지자의 주장을 묵살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암시 한다.

 

두 번째 줄은 의사가 고도로 숙련되고 지식이 풍부하더라도 의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의사의 진단을 신뢰하거나 조언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 즉 그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사람들의 의사에 대한 개인적인 편견이 치유 능력을 방해 할 수 있음을 의미 한다.

 

31절을 통해 우리는 역사적 인간으로서의 예수는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의 설교활동이 인정받지 못할 것임을 우려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기독교에 의하여 지난 2천 년 동안 포장된 신이 아니라. 만약 당시에 이미 진짜 신이었다면 31절의 우려 같은 것은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1)본문

32 예수가 말하기를 높은 산 위에 지어진 요새처럼 강화된 도시는 무너질 수 없고 또한 숨겨질 수도 없다.

 

2)해석

32절은 여기에서 요새화된 도시라는 것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조직 또는 예수가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했던 그 어떤 무엇 이를테면 깨달음의 영역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 왕국과 같은 개념을 대입해서 볼 수 있다. 높은 산에 세워져 요새화된 도시가 무너지지도 않지만 숨겨질 수도 없는 것처럼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조직이나 왕국 역시 무너지지도 않고 또 한 세상에 드러날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고 있는 구절이다.

 

1)본문

33 예수가 말하기를 너의 귀로 네가 듣는 것을 너희 집 지붕 위에서 타인의 귀로 전파하라. 그 어는 누구도 등불을 켜서 됫박 아래 감추거나 숨겨진 장소에 두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등경 위에 올려놓나니 이는 집안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다.

 

2)해석

33절은 예수의 가르침 그리고 그로 인한 자신의 영적 깨달음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구절이다. 본질적으로 33절에서 예수는 영적인 깨달음을 자신의 삶에 반영하고 그 신념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1)본문

34 예수가 말하기를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이 다 구멍에 빠지리라.

 

2)해석

34절은 누군가의 지식 지혜 또는 의도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조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에 대해 경고를 담고 있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누군가를 사리분별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추종하는 것은 위험하고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구절이다.

 

1)본문

35 예수가 말하기를 누구든지 강한 자의 집에 쳐들어가 그의 양손을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 집을 약탈하지 못하리라. 결박한 후에야 강한 자의 집을 샅샅이 늑탈할 수 있으리라.

 

2)해석

35절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장애물과 도전을 극복해야 할 수도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해석되는 구절이다. 35절의 강한 사람이라는 대상을 인간 내면으로 가져오면 모든 인간 마다 갖고 있는 습관 같은 것으로 비유될 수 있다. 누구든지 자신에게 진정 의미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아 발견과 같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방해가 되는 습관 같은 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예수는 강조하고 있다.

 

1)본문

36 예수가 말하기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무엇을 입을까 염려 하지 말라.

 

2)해석

36절은 의복과 같은 물질적 소유 같은 것에 사로잡혀 더 중요한 것을 놓치면 안 됨을 강조하는 뜻이 담긴 구절이다. 물질적인 것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가 더 의미 있는 삶을 누리는데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전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더 나아가서 물질을 통한 당장의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궁극적으로 내적인 발전을 추구할 것을 예수는 강조하고 있다.

 

물질적인 욕망에 대한 탐닉의 끝에서 얻게 되는 짧은 만족감 뒤에 마주하게 되는 것은 깊은 허망함이다. 그 허무함을 쫓기보다는 내적영역의 탐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풍족하게 함으로서 느끼게 되는 만족감이 더 크고 오래가며 더 의미가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던 당시의 역사적 인간 예수는 종교나 신 그 어떤 것과도 관련이 없었고 대다수가 보지 못하는 뭔가를 깨달은 자신이 사람들을 향해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뭔가를 전달하고자 하고 있음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1)본문

37 그를 따르는 자들이 여쭈어 가로되 언제 당신은 우리에게 드러나게 되오리까. 그리고 언제 우리가 당신을 보게 되오리이까? 예수가 말하기를 너희가 부끄럼 없이 발가벗을 때 그리고 너희가 어린 아해들 처럼 너희 옷을 벗어 발아래 두고 짓밟을 때 비로소 너희는 살아있는 자(로서)의 아들을 보게 되리라. 그리고 너희는 두렵지 않게 되리라.

 

2)해석

37절은 예수를 따르는 도반들이 언제쯤 해탈의 경지에 오른 예수를 드러낼 것인지 그리고 언제 그러한 예수를 볼 수 있는지 물었을 때 예수는 도반들에게 어린 아이처럼 세속적인 떼가 묻지 않은 상태가 이르도록 내면의 수양을 거쳐 해탈의 경지에 올랐을 때 보게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37절은 도반들이 그 당시에 예수가 살아 있으면서 해탈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100퍼센트 신뢰하지는 못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 라는 추측을 할 수 있는 구절이다. 이렇게 예수를 전적으로 믿지 못해 하던 도반들의 질문에 대하여 예수는 아직 도반들이 세속적인 떼를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함으로 인해서 세속적인 욕구를 극복하고 내면적으로 해탈의 경지에 오른 예수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임을 돌려서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서 드러나게 되다. 보게 된다는 것의 의미는 살아 있는 예수가 줄곧 주창하고 있는 큰 부와 권력에 대한 세속적인 요구에 대한 자기절제(극복)와 끊임없는 정신수련을 통한 내면적인 해탈의 경지에 오른 것을 이해하거나 혹은 느끼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1)본문

38 예수가 말하기를 여러 번 너희는 내가 지금 너희에게 하고 있는 이 말들을 듣기를 갈구 하였도다. 그리고 너희는 이 말들을 나 이외에 어느 누구로부터도 들을 수 없도다. 너희가 나를 구하고자 하나 나를 발견치 못하는 그런 날들이 있으리라.

 

2)해석

38절의 예수는 자신이 살아 있을 때 자신으로부터 직접 자신의 말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 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자신을 더 이상 발견하지 못하는 날이 올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는 왜 이런 말을 했을까. 라는 질문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경우일 것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명확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으며 죽게 되면 더 이상 누구에게도 드러날 수 없게 되고 말을 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만약 예수가 현재의 기독교가 말하는 부활이 가능한 신적인 존재로서의 예수였다면 당시에 예수는 38절에서와 같이 다시 볼 수 없는 날이 있을 것임을 암시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1)본문

39 예수가 말하기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지식의 열쇠들을 움켜쥐고 그것들을 숨겨버렸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지식의 세계로) 들어가지도 않았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이 들어가도록 허락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 하라.

 

2)해석

39절은 예수가 살던 시대의 토라와 관련한 유대교의 전승을 주도했던 바리새인 서기관들과 같은 당시 지식인들에 대한 강렬한 비판인 동시에 거기에 사마리아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삶의 자세에 대하여 예수가 언급하고 있는 구절이다.

 

1)본문

40 예수가 말하기를 한 그루의 포도나무가 아버지 밖에 심어졌다. 그 나무는 견고하지 못하므로 그것은 뿌리째 뽑힐 것이며 멸망할 것이다.

 

2)해석

40절은 50절에아버지를 살아 있는 으로 표현하는 구절이 등장 한다. 이를 인용하여 아버지를 살아 있는 빛으로 해석하면 빛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 심어진 포도나무가 생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는 당시 잘못된 사상을 가르치던 많은 선각자들을 주의해야 올바르게 깨달음을 구할 수 있음을 비틀어 표현한 것이라 해석된다.